아내가 허리통증으로 응급실에 실려가고 디스크시술을 받아도
통증을 계속 호소해서 정형외과 원장님이 사용하는 의자를 유심히보고
구매해서 아내 사무실에 보내 줬습니다
첨에는 여러부분이 불편하다 하지만 허리는 아프지 않다고 하다가
일주일정도 사용하다 편한의자로 교체하고 30분이 지나지 않아 허리 통증을 느끼고 니스툴을 다시 사용 3년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격한 운동을 좋아해서 항상 허리 통증을 호소 했는데 정말 좋슨 의자
만나서 허리 아프다는 소리 들은지 오래되었네요 너무 감사히 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