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주전쯤에 청담동 매장으로 의자를 사러 갔습니다..
셈플 나와있는것도 볼겸 해서요...
셈플을 확인하고 사려고 하는데... 매장에 없다는겁니다!!!
(저같이 무식한놈들위해 한두게 매장에 마련해두는것도 좋을듯..)
그래서 할수 없이 택배 주문을 했죠...
청담동 직원분들 아주 친절하더라구요... 이쁘시고..ㅋㅋ
하지만 허리 통증은 솔찍히 낳아 졌다기 보단 똑같거나 좀더 심해진듯...ㅠ.ㅜ
자세를 잘못잡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허리는 30분정도 앉아잇어믄 뻐근해지구요... (전에 사용하던 듀오벡 체어멘 이랑 비슷함...)
거기다 정강이 쪽이 1시간 있음 새빨가게 되버리네요... 씨트 문제인지 모르겟는데..
엉덩이 쪽도 딱딱하고 생각보다 의자가 쿠션이 없어요.. 라텍스라던데... 훔...
이일을 어덯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여러 후기 다 읽어보고 의자 높낮이도 수없이 조절해봤는데... 그대로네요...
참고로 시드가 너무따갑고 쓰라려요... 반바지입고잇으면..
지합판이나 쑤세미 위에 있는거 같아요.....ㅠ.ㅜ
시트 다른거 없는지 좀 알려주세요..
그래도 좋은점은 듀오백 체어멘보다 훨씬 바른자세를 유지할수 있다는점.
그건 맘에 들어요... 너무 후기가 않좋다고 만쓴거 같은데....
의자에 한 2백만원 넘게 써서... 의자만 지금 5개네요.. 남들다주고
지금 체어맨이랑 니스툴 두개남았는데...
편히 쓸수있는 조언좀 해주세요... 지금 쓴지는 2주 되어가네요..
2주중 하루에 4~6시간정도 썼구요... 한 10흘 정도 쓴거같네요...
아 그리고 의자 씨트 높낮이 조절하는거 있잖아요... 그게 바람이 푹푹빠져서
화장실이나 자세 바꿀때 푹푹 내려갑니다..ㅠ.ㅜ
제것만 그런건가?? 아님 모두가 그런건가??
참고로 185에 74키로 나가요....
해결좀 해주세요...ㅠ.ㅜ
정강이 부분의 불편함을 완화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