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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사용후기

    매달 올라온 사용후기 중에서 베스트로 선정되신 사용후기 모음입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사용후기를 써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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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대만족
    작성자 단소천 (ip:)
    • 작성일 2013-07-17 09:31:37
    • 추천 19 추천하기
    • 조회수 876
    • 평점 3점

    대략 니스툴 의자를 2년 가까이 쓴 거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오랜시간동안 책상에 앉다보니 어깨 근육도 긴장되면서 굳고, 목에도 무리가 가서

     

    좋은 의자를 찾다보니 니스툴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공부&사무직이다보니 목이 뻐근해서 좌우 앞뒤로 자주 해주는 습관을 갖고 있죠..)

     

    처음에는 듀오x, 퍼시x 이런 의자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니스툴 의자가 좋다는 어떤 분의 글과 함께 청담동의 더월까지 방문해서 앉아본 뒤에 샀습니다.

     

    니스툴의 장점은...

     

    1. 확실히 허리에 부담이 덜 갑니다. 그래서 오래 공부&일을 할 수 있습니다.

     

    2. 허리를 피고 앉는 자세를 갖게 해줍니다.

     

    3. 적응되면 한 없이 너무 편합니다.

     

    이게 전부 입니다.

     

    이제 단점을 보면..

     

    1. 의자가 살짝 높습니다. 그래서 책상이 조금 낮아서 공부하는 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모니터를 높이면 되므로 큰 상관이 없으나, 공부하는 경우에는..

        독서대를 사용하던가, 밑에 두꺼운 책들을 깔고 그 위에 책을 펴고 공부해야 합니다.

     

    2. 단점은 아니지만,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후기를 보면 빠르면 1~2주, 늦으면 1~2달 걸리는 거 같습니다.

     

     

     

    덧붙여 다른 후기에 써져 있는..무릎과 목에 무리가 간다는 말에 반박을 해보면...

     

    무릎은 니스툴 의자에 앉는 방법이 잘못되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앉는 곳에 정강이로 지지하고 앉아야지, 무릎으로 지지하면..당연히 무릎에 무게가 쏠리게 되니 무릎이 상할 수 있습니다.

     

    목 같은 경우...왜 의자 탓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높은 의자를 사용하시면서..책상을 낮은 상태로 사용해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목을 앞으로 푹 숙이고 공부하신 거 같습니다.)

     

     

    저는 750AR과 등받이가 없는 모델 두 개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산 것은 등받이가 없는 모델이었고, 공부를 하면서 보통 앞으로 쏠린 상태에서 책을 보기 때문에 등받이가 필요없을거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등받이가 있는 모델인 750AR을 사고나니, 확실히 금전적인 여유가 조금 있으면 이왕 사는 거 등받이가 있는 모델을 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장기간 허리를 곶게 세우고 공부나 일을 하다보면, 척추기립근이 항상 긴장되어 있는 상태가 되는데.. 등받이가 이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보편적으로 뒤로 많이 빠져있는 등받이가 아닌, 앞으로 밀착되게끔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한 등받이기 때문에 허리를 곧게 세운 상태에서도 등받이의 도움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의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보통 평을 달 때, 불만이 있으면 평을 달기가 쉽고.. 좋으면 그냥 저냥 넘어가는 편인데..

     

    너무 좋아 평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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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이 2014-12-21 19:44:48 3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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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16 05:56:00 3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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