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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니스툴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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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척추 교정의 필수품이라 말하고 싶네요..
    작성자 임용호 (ip:110.70.44.175)
    • 작성일 2013-09-11
    • 추천 59 추천하기
    • 조회수 4306
    • 평점 0점

    학창 시절 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에 몸의 통증과 학업에 심각한 지장을 가지고 살았었습니다.

    그 뒤로 자세교정을 위해 온갖 방법을 다 동원 하였고, 인간의 자세에 대한 나름 심도 있는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이 계기가 되어서 필라테스 국제 강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인터넷 쇼핑에서 닐링체어를 본 순간 '아! 이거다' 하고 직감이 오더라고요.

    승마가 허리를 튼튼하게 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고 있었지만 자주 할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 의자를 쓰면 승마 자세를 생활에서 저절로 취할 수 있겠다 십더군요..

    (승마 잠깐 할 돈으로 의자를 사는게 훨씬 여러모로 이득일 겁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고심 끝에 모든 각도와 높이가 조절가능한 최상위 모델을 주문 하였습니다.

    받아보고 나서 좀 써보니 정말 세심하게 신경을 쓴 제품이라는 것을 알겠더군요.

    제품의 장단점과 특징들을 한번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사이즈 조절

    최상위 제품 답게 모든 것을 조절 가능한것은 정말 큰 메리트이고 다른 동종업계 제품과의 차별성이라고 봅니다.

    보통 가족들도 같이 쓰는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체형도 성인마다도 다르고 이왕 인체친화적 제품을 사려면 사이즈가 조절되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릎, 좌판, 팔걸이, 등받이... 등등 조정 안되는게 없네요.

    근데 제가 키가 183에 앉은키가 굉장히 큰편인데 팔걸이가 저한테는 최대로 올려도 약간은 짧더라고요.. 아마 다른분들은 문제 없겠지요 ㅠ.ㅠ

     

    2.  착석감

    여기 쇼핑몰에 있는 바리에블 흔들의자 유사품도 같이 써보았습니다. 정품이 아닌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유사품이지만 디자인은 같으므로 니스툴과 비교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일단 바리에블식 디자인(흔들의자 같이 생긴거)은 앉으면 가능한 최대한 척추 기립근을 가동하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허리가 정말 꼿꼿해 집니다. 얼핏 보면 좋을거 같지만 문제가 있죠.. 오래 앉기 정말 힘들다는 겁니다. 무릎이나 정강이에 무리도 더 많이 가고요..

    그에 반해 니스툴 750ar 제품은 몸을 받쳐주는 쿠션감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팔걸이와 등받이 또한 있기 때문에 체중이 전체적으로 분산이 됩니다. 그러면서도 척추 기립근도 적절히 가동되기 때문에 오래 앉기가 정말 편합니다. 허리를 세우다가도 힘들면 기대고요. 팔걸이도 무게 분산에 매우 중요하다고 봐요.. 시간이 좀 지나서 몸이 약간 미끄러지거나 할때가 있어서 자세를 다시 잡을때 팔걸이가 유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리에블에 비해 다리를 모아주기 때문에 덜 힘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나마 요가, 필라테스, 승마 등으로 신체를 단련 해서 힘든것도 선호하긴 하지만 운동을 안하는 가족들은 거의 니스툴 750ar 을 선호합니다.  무릎 쿠션이 전체적으로도 무게에 의해 부드럽게 움직이게끔 되어 있어서 압력을 분산시킵니다..   근데 다른 사용후기들을 보니 무릎이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이분들은 다른 회사 제품들은 아예 못쓰신다고 보면 됩니다. 원래 무릎이 안좋으신 분들 아니면 그냥 어느정도의 적응기간이거나 엄살이라고도 생각되네요..

    그리고 원래 무릎 꿇고 정좌해서 앉는 자세는 건강과 자세에 가장 좋은 자세로서 무릎이 상한다고 하는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일본인들의 경우 무릎 꿇고 정좌해서 앉기 때문에 한국인들보다 자세와 척추건강이 좋습니다. 익숙해지면 가장 편해집니다.

     

    3. 재질

    쿠션 뿐만 아니라 팔걸이나 바퀴 같은 세심한 부분의 품질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팔걸이는 딱딱한게 대부분인데 이제품은 팔걸이 표면이 말랑말랑한게 좋습니다.

    바퀴도 부드럽게 잘굴러가고 세심한곳에 신경 썼다고 봅니다. 

    쿠션을 덥고 있는 천들도 적당히 마찰감도 있고 나름 고급스럽습니다. 니스툴 마크도 이쁘게 자수되어 있고...

    중심 기판들은 금속으로 되어 있어서 오래 쓰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근데 좌판과 중심봉에 제품 특성상 유격이 있어서 약간은 흔들리는거 같습니다?

    사용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차후 완벽한 제품을 위해 개선해야할 점 같습니다.

     

    4. 디자인

    전 별로 신경쓰는 부분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해 보입니다. 조절 손잡이들이 세련되어 보입니다.

    타 제품에 비해 무난하게 생겼다고 생각됩니다.

    회사 같은데서 쓰시는 분들은 너무 튀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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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척추 교정을 위해 운동만 열심히 하다가, 왜 이런 획기적인 제품을 이제 알았을까 진심으로 후회가 될 정도입니다.

    하루종일 허리에 좋은 운동하고 일반 의자에 앉아서 자세만 신경 쓸 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일반의자에 오래 앉으면 무게가 허리 하부에 걸리기 때문에 허리가 굽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닐링체어를 쓰면 신기할 정도로 바로 저절로 바른자세가 된다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적응기간 같은 것도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적응기간이 1~2주나 1~2달이 걸린다고 그러던데 저에게는 좀 황당한 얘기네요

    무슨 의자를 1~2달이나 적응하나요??

    평소에 정좌를 전혀 안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좀 어색하고 정강이가 약간은 욱신거릴 수도 있겠지만...

    허리가 쫙 펴지는데 정강이 쫌 힘든거는 감수하셔야죠...

    머리가 맑아져서 학습과 업무 능력이 향상됩니다.

     

    옆에 일반의자도 같이 두고 번갈아 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몸을 숙일 때는 책상에 가슴지지대를 설치해두고 무게 분산시킵니다.

    시중에 몇가지 제품 있더군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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