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20 쓰다가 높낮이 조절이 필요해서 530 을 구매했는데요...
써보니 무릎 받침대와 좌판의 간격이 좁더군요...
그래서 저는 무릎 받침대에 사용되는 고무 스페이서를 볼트 머리쪽에다 끼어서
(볼트 길이 때문에 고무 스페이서는 반드시 어느쪽이건 끼워야합니다.)
무릎 받침대와 좌판 사이의 간격을 좀 띄어 놓았어요...
그랬더니 조금 편하더라구요...(제 키는 180cm 정도 돼요.)
그리고 바퀴는 떼고 그자리에 두께가 1cm 조금 안되는 조그마한 나무판을 테입으로 붙였거든요...
바퀴가 없어진 대신 5cm 이상 봉을 늘일 수 있어서 발등이 좀더 아래로 내려가더군요...
이렇게 바꾸고 나서 설명서대로 조립한 경우보다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퀴 자리에 나무판을 붙이는 것은 중심봉이 바퀴 받침대보다
아래로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그 길이만큼 보정하기 위함입니다.
현재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고무 스페이서를 3등분 정도 하고,
바퀴 대신 고정식(두께는 돌출되는 중심봉 정도에 맞는) 받침대를 추가해주시면
소비자가 의자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좋은 의자인데 더 편하게 사용해야지요.. ^^
동감합니다~ 무릎 받침대와 좌판 간격이 좁아요 ㅜㅜ 이재덕님 글 보고 저도 고무 스페이서 볼트 머리쪽으로 옮겼습니다.(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 고무 스페이서 3등분에 저도 한표~
저도 그런 생각했었는데요. 전 320인데 아무튼 좌판에 방석(조금 두꺼운..)을 놓고 쓰면 좌판과 무릎 받침대 간격이 조금 넓어지는 효과가 있더군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향후 제품 수정에 꼭 반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키가 182인데 지금 오삼공 유로 잘맞던데여...무릎을 꿇는 자세가 더 나오는것이 허리를 잘 잡아주던데..여하튼 쓰던 듀오랑 비교도 안되게 효과만점 아닌가요? ㅎㅎ
저도 김진규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제 키가 179인데 아주 편안하게 허리를 받쳐주는 것 같네요. 다른 의자완 비교도 안된다는 것도 동감입니다. 후후
제 키가 178인데 저도 무릎 받침대와 좌판 간견이 좁은거 같습니다. 앉으니 그림과 같은 자세가 안나오고 구릎이 좀 올라가는 듯합니다. 허리각이 많이 나오지 않는 듯합니다. 재덕님 의견에 동감!
Thanks for taking the time to post. It\'s lifted the level of deab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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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 거리에 와서 누군가가 말을 걸어온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http://xn--mp2bs6av7jp7brh74w2jv.vom77.com 슬롯머신사이트